지구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 불리는 '우유니 소금 사막' 이란 곳.
언뜻보면 바다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신기해 보이는데 세상엔 내가 아직 모르는
신비한 장소가 정말 많을거 같다~!
거울을 통해 내 자신을 볼때마다 나는 무슨 생각을 하며 내 자신을 대하는지
감을 못잡을때가 종종 있다.평소에 동경하는 사람이고 싶거나 평소 내가 바라고
희망하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은 바램이 마음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기도 하지만,
결국 거울속에 비치는 내 모습과 진정한 나를 만드는건 그 누구의 모습도 아닌 바로
'나'자신이지 않을까
그렇게 항상 건강하고 잘 지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