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말 시원?한 여름을 보낸거 같다

에어컨을 안켜는 날이 하루도 없을 정도여서ㅎㅎ

그만큼 비도 정말 많이 내렸고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한 한해란다

올여름은 앞으로 오게될 많은 여름에 비하면 시원할 정도라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된다😭

하지만....얼마 남지 않은 막바지 여름에도 즐거운 음악은 빠질수 없지🤣

Benson Boone - Mr Electric bule

The 1975 - It's Not Living(If It's Not With You)

The 1975 노래중 3번째로 좋아하는 곡

Capital Cities - Safe and Sound

A Change Of Heart

삐에로 여친한테 차인 매튜 거기에 우산까지 뺏겨 버린😂

I'm In Love With You (A Change Of Heart가 먼저 나왔지만 뮤비 스토리?상 후속곡 느낌이 나는 곡이다)

매튜는 떠나버린 연인을 다시 찾았지만...

마지막 그의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준다

우산은 안받는걸로🤣

If You're Too Shy

'The 1975'의 곡들을 듣다보면 '일어나지 않은 기억' 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흑백의 뮤비가 감수성에 더 빠지게 만든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