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꼬마 였을때 꿈나라는 달나라 라고 여기곤 했었는데
2023년엔 인류 최초로 민간인이 달나라 여행을 간다고 한다.
내가 달나라 여행을 간다면 달의 표면에 첫 발을 내딛으며 닐 암스트롱처럼 소감
한 마디를 잠깐 해보자면......
"음 뭐 나쁘진 않네 이제 집이나 갈까?" 이럴거 같다ㅋㅋㅋ
이제 달나라와 꿈나라는 더이상 찾지 않는 장난감이 되었지만 오늘은 밤하늘을 봤을때
달의 고운 빛깔을 상상 할 수 있는 멋진 밤이 되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