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 - 부활

from music/국내 2020. 7. 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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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하늘이 세상에 내리는 비인지

눈이 부시어 두 눈 감은 채 잠든 사이로

버스가 오지 않은 오래된 거리 정거장에

낡은 radio (radio)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리네

차창 밖으로 스쳐가는 낯선 이들의 시선들

우연한 이 비처럼 그리운 (그리운) 이름

 

그리운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내가 더 기다려야만 하나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나는 기다리나

 

내가 알 수 없을 순간 너는 날 스쳐가겠지만

낡은 radio (radio)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리네

차창 밖으로 스쳐가는 낯선 이들의 시선들

우연한 이 비처럼 그리운 (그리운) 이름

 

그리운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내가 더 기다려야만 하나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나는 기다리나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내가 더 기다려야만 하나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나는 기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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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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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clouds in the distance
Are gathering like crows
We can hear the thunder
Moaning soft and low
When the rain comes calling
Beating like the band
We can make the weather break
If you take my hand...

Tell me every story
And every secret dream
I'll coil close beside you
Till nothing comes between
But if the demons find you
And you're lost in shadowland
Don't you fear
I'll be right here
You can take my hand...

Down along the highway
The streetlights start to glow
Though we do what we're able
There's never much to show
But on a cool blue evening
When we're walking down the strand
I am rich as royalty
When you take my hand
I am rich as royalty
When you take my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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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어,옆에 서있는 네가 그런 셈이지' - 곁에,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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