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날씨가 와도 너희만 있다면...😘
홍길동의 고향 옐로우 시티 장성으로 라이딩을 다녀왔다
봄,가을에 오면 예쁜 꽃 축제를 즐길수 있는 황룡강 자전거 코스가 일품인 곳
이날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맞바람을 맞으며,반대로 순풍을 맞으며 시원하게
달렸다.하지만 아쉽게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하늘을 나는 경비행기는 볼 수가 없었음
바람을 맞으며 달리면 잘 나아가진 않아도 힘들지만 운동이 된다 반대로 바람을 등지고
타게 되면 밟는 힘이 덜 들수도 있지만 평균 속도보다 높게 나와서 내가 잘 달린다는
착각을 하게 되 더 밟게 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