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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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뒤로 갈수 있다면
늘 그리워했던 그기억으로 갈수 있겠지..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도
할수가 없었던.. 그오래전 하루..
언젠간 널 볼수 있겠지..
서로 모른채로 지나쳐갈 날도..
저 먼곳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너는 떠나갔지만..
눈물이 흐르던 그 순간이
오랜 기다림의 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건 힘에 겨웠지만
너만을 사랑했단 건 아픔이었기에
너를 떠나보내던 그날의 날
이제 이해해 주길.. 바래..
저 먼곳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너는 떠나갔지만..
눈물이 흐르던 그 순간이
오랜 기다림의 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건 힘에 겨웠지만
나에게 다가온 넌 아픔이었기에
너를 떠나보내던 그날의 날
이제 이해해 주길..
너를 사랑했기에 그리워해오던
수많은 시간들에 남은 너이기에
떠나가야할 날을 정해놓은
나를 이해해주길... 바래...
(시간이 뒤로.. 시간이 뒤로.. 시간이 뒤로...)
연휴가 끝나가면 항상 드는 생각은......
어제 좀 해둘걸 하는 뭔가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안해도 상관은 없는
뭔가 아쉬운 기분이드는 그런일들이 머리를 스친다
요즘은 안쓰는 물건 당근에 사진 찍어서 올리는게 왜케 귀찮아ㅋㅋ
그래도 얼마전에 올린 물건들 이번 연휴때 해치워서
집이 무슨 창고 같냐며 엄마한테 잔소리들을 건수는 하나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