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렸을땐 맛있는것도 마음껏 먹고 하고 싶은거 하는 어른이 빨리 되고 싶었는데

막상 성장을 하고 사회 생활을 하는 어른이 되니 그때가 왜이렇게 생각나고 소중하게 느껴질까... 

 

 

오늘따라 마왕의 노래도 귀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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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했고~ ♥

 

잘 하고 있고~ ♥

 

잘 할꺼야~ ♥

 

오늘도 수고 했어~~!!

통닭 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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