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렸을땐 맛있는것도 마음껏 먹고 하고 싶은거 하는 어른이 빨리 되고 싶었는데
막상 성장을 하고 사회 생활을 하는 어른이 되니 그때가 왜이렇게 생각나고 소중하게 느껴질까...
오늘따라 마왕의 노래도 귀에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