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접어드는 시점이지만
아직 한낮은 살짝 덥기도 하다.
밤에 부는 시원한 바람같은
노래 몇곡을 가져와봤다.
로꼬 - 이대로만
The Weeknd - Less Than Zero
Ella Fitzgerald - Mack The Knife
신나는 리듬과는 다르게 가사 내용은 무섭다는🤣
Tomoko Aran - Midnight Pretenders
시티팝도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