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はは)がくれた たくさんの優(やさ)しさ 하하가 쿠레타 타쿠상노 야사시사 엄마가 준 수많은 따스함 愛(あい)を抱(だ)いて 歩めと繰り返(くりかえ)した 아이오 다이테 아유메토 쿠리카에시타 사랑을 품고 걸어가라고 언제나 말하셨지 あの時(とき)はまだ幼(おさな)くて 意味(いみ)など知(し)らない 아노토키와 마다오사나쿠테 이미나도시라나이 그때는 아직 어려서 의미 같은 건 몰라 そんな私の手(て)を握(にぎ)り 손나 와타시노 테오니기리 그런 나의 손을 잡고 一緒(いっしょう)に歩んできた 잇쇼니 아윤데키타 함께 걸어 왔어
夢(ゆめ)はいつも 空(そら)高(たか)くあるから 유메와 이츠모 소라타카쿠 아루카라 꿈은 언제나 하늘 높이 있기에 届(とど)かなくて怖(こわ)いね だけど追(お)い続(つづ)けるの 토도카나쿠테 코와이네 다케도 오이츠즈케루노 손이 닿지 않아 두려워 하지만 계속 따라갈 거야 自分(じぶん)の物語(ストーリー)だからこそ 諦(あきら)めたくない 지붕노 스토리다카라코소 아키라메타쿠나이 내 자신의 스토리니까 더욱 포기하고 싶지 않아 不安(ふあん)になると 手を握り 후안니나루토 테오니기리 불안해지면 손을 잡고 一緒に歩んできた 잇쇼니 아윤데키타 함께 걸어 왔어
その優(やさ)しさを 時には嫌(いや)がり 소노야사시사오 토키니와 이야가리 그런 다정함이 때로는 싫어서 離(はな)れた母へ 素直(すなお)になれず 하나레타 하하에 스나오니나레즈 멀리 떨어진 엄마에게 솔직하지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