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지금껏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해 살아왔는지 되묻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는 한주 였다.

 

가족,지인들 내가 아는 누구하나 소중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항상 한명한명 떠올리며 좋은 관계가 되고 싶다.

 

나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든 잘 이해하고 자만에 빠지진 않았는지

다시 나를 되돌아 보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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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스릴러 '아리스 인 보더랜드'를 완주 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그리고 

애틋한 사랑과 인간애가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

 

모든 게임을 마치고 난후 나온 불꽃놀이도 인상적이었는데

일본에 가면 꼭 한번 보고 싶은 광경이다.

 

 

 

 

Supercell - Utakata Han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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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아

from music/해외 2023. 8. 5. 00:06

 

 

 

태풍 온대서 더위좀 가져가나 싶더니

치사하게 오다가 마는게 어딨어ㅋㅋ

 

근데 태풍 이름 짓는 기준이 뭘까 문득 궁금해지네

암툰... 태풍 돌아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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