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에게 소원을 빌며 그 모습을 폰으로 최대로 확대 해서 찍어도 보고
더 가까이서 토끼를 보고 싶었지만 찾을수가 없었다ㅋ
더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이 떠오르는 가을
언제나 그렇게 해왔듯이 잘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