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은 아직 가본적은 없지만 어렸을적 친구들과 뛰놀던 그 골목길의
추억과 옛 정서를 느끼게 해줄거 같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항상 환하게 웃고. 뭐든지 잘 먹고. 어디 아프지 말고. 그렇게 잘 지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