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지금껏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해 살아왔는지 되묻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는 한주 였다.

 

가족,지인들 내가 아는 누구하나 소중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항상 한명한명 떠올리며 좋은 관계가 되고 싶다.

 

나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든 잘 이해하고 자만에 빠지진 않았는지

다시 나를 되돌아 보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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