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집에서 행복하게 산다는건 누구나 꿈꾼다.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지내고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다.

어렸을적 그리 크지 않은 집에서 가족들 오순도순 하며 지냈던 그 시절.... 사소한거

하나에도 웃고 때론 울기도 했지만 나에게 있어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자 시간으로 남아있다.

 

 

연년생 동생하곤 눈뜨고 잠잘때까지 하루종일 안싸운 날이 없었는데 덕분에

엄마한테 맨날 혼나고ㅋㅋㅋ

브라더~미국에서도 항상 코로나 조심하소~~!! 언제 또 통화하세나~~~

 

찾아보니 어렷을적 외갓집에서 찍은사진이 제법 많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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