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반으로 접어드는 6월...바쁘게 지내는 일상속에

시간과 날짜의 개념이 예전과는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요즘인지라 

하루 하루 그냥 흘러가는 시간 속에 자꾸 누군가나 무엇에 기대고

의지하고 싶어지는건 나뿐인가...

 

,
위로가기
아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