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도 여전히 햇빛이 쨍쨍 ☀️
하늘이 너무 쨍쨍거렸다😝
그런 날씨에 질수가 없었기에 토요일,일요일에도
무거운 공기를 가르며 숨차게 자전거로 도착한 곳은 조망대?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아직 개장을 안했다ㅎ
해질녘에 오면 제법 분위기가 날거 같은 느낌
찝찝한 장마가 빨리 지나가서인지 여름이 너무 길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