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스릴러 '아리스 인 보더랜드'를 완주 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그리고
애틋한 사랑과 인간애가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
모든 게임을 마치고 난후 나온 불꽃놀이도 인상적이었는데
일본에 가면 꼭 한번 보고 싶은 광경이다.
Supercell - Utakata Hanabi
생존 스릴러 '아리스 인 보더랜드'를 완주 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그리고
애틋한 사랑과 인간애가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
모든 게임을 마치고 난후 나온 불꽃놀이도 인상적이었는데
일본에 가면 꼭 한번 보고 싶은 광경이다.
Supercell - Utakata Hanabi
태풍 온대서 더위좀 가져가나 싶더니
치사하게 오다가 마는게 어딨어ㅋㅋ
근데 태풍 이름 짓는 기준이 뭘까 문득 궁금해지네
암툰... 태풍 돌아와잉~~~😭
오후에 햇빛이 점점 나기 시작하더니 푸른 하늘을 오랜만에
볼수 있어서 좋았다.
저녁에 달빛도 볼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다시 비가...😭
달은 지구 주위를 '공전'하며 항상 같은 얼굴로 우리를 바라보는것 처럼 보이는데
스스로 회전하는 '자전'과 '공전' 주기가 일치하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달의 반대편에는 외계인이 살고 있다는 속설이 있기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