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 식구들과 1박2일 일정으로 간 청산도행 배에서
큰삼촌네 꾸러기들. 뒤에 집은 예전에 드라마 장소였던가 했는데 제목은...음... 
넷째이모,삼촌들 식구네
생긴게 사자 모양같다해서 지어진 사자바위
외할아버지와 아버지,큰삼촌 넷째이모,이모딸,외숙모
전복 양식장 넓다 넓어~~
날씨가 맑을땐 보적산(해발330m)에 올라 남쪽을 바라보면 제주도도 보인다는 이름 그대로 푸른섬 청산도에 다녀옴. 봄에 오면 노란 유채꽃도 볼수 있고 영화 서편제에도 등장한 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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